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0/2439840Image at ../data/upload/9/2439839Image at ../data/upload/3/2398783Image at ../data/upload/2/2326992Image at ../data/upload/6/2262606Image at ../data/upload/8/2240068Image at ../data/upload/1/2221451Image at ../data/upload/7/2218117Image at ../data/upload/0/2212170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96,487
Yesterday View: 190,015
30 Days View: 1,146,489
카카오톡 필고 친구 맺기.

필리핀 억류 북한 선박 '진텅호'가 풀려나

2016-03-29 14_25_05-진텅호 - Google Search - Chrome.png

유엔 안보리의 새로운 대북 제재 결의에 따라 필리핀에 억류됐던 북한 선박 '진텅호'가 필리핀에서 풀려났다.

민간 선박정보 사이트인 ‘마린 트래픽’에 따르면 이달 초 필리핀에 억류됐던 '진텅호'는 현지시간으로 24일 오후 2시50분 (한국시간 오후 3시 50분)에 필리핀 수빅만을 떠났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전했다.

북한 원양해운관리회사(OMM)에 소속된 '진텅호'는 지난 3일 수빅만에 입항했다가 유엔 안보리가 새로운 대북 제재에 OMM에 소속된 31척의 선박에 대한 입항을 금지조치로 필리핀 당국에 억류됐다.

그러나 이후 유엔 안보리는 중국의 요청에 따라 대북 제재 결의 2270 호가 제재 대상으로 지정한 OMM 선박 31 척 중 4 척을 명단에서 제외하면서 여기에 포함된 '진텅호'가 풀려난 것이다.

Report List New Post

No. 8877 /  
Page 318
필리핀 거주 중 아버지 살해 '30대' 징역 10년→6년...
[2025-08-05]
한덕수에 고소당한 오윤혜 무혐의…"십 년 묵...
[2025-08-05]
[오피셜] KCC, '필리핀 국대' 출신 윌리엄 나바로와...
[2025-08-05]
필리핀 거주 중 아버지 살해 '30대' 징역 10년→6년...
[2025-08-05]
1억 든 가방 싣자 도주한 택시…친구 돈 뜯어내려...
[2025-08-05]
1억 든 가방 싣자 도주한 택시…친구 돈 뜯어내려...
[2025-08-05]
[오피셜] KCC, '필리핀 국대' 출신 윌리엄 나바로와...
[2025-08-05]
[공식발표] KCC, 필리핀 포워드 나바로와 계약 완...
[2025-08-05]
필리핀 택시에서 도둑맞은 1억원…알고보니 친구...
[2025-08-05]
인도.필리핀, 남중국해 최초 합동훈련…마르코스...
[2025-08-05]
필리핀 거주 중 아버지 살해 ‘30대’ 징역 10년→...
[2025-08-05]
필리핀서 1억원 든 가방 택시에 싣자 그대로 도주...
[2025-08-05]
고용부 "필리핀 가사관리사, 적정 근무환경 ...
[2025-08-05]
[단독]다시 고개 드는 동남아 성매매 관광
[2025-08-05]
택시에 1억 든 가방 싣자 '붕'…도난으로 꾸며 친...
[2025-08-05]
11억 빼돌려 필리핀으로 튄 은행원…18년만에 수...
[2025-08-05]
반려동물 돌보고 친척 집 청소···"정작 아이...
[2025-08-05]
8월 필리핀 한달 생활기 보내기 - 159회
[2025-08-05]
[단독]다시 고개 드는 동남아 성매매 관광
[2025-08-05]
필리핀서 부친 살해한 30대 2심 감형…"가정폭...
[2025-08-05]
캐나다 |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 "밴쿠버 참...
[2025-08-05]
1년만에…필리핀 이모 14% '脫한국'
[2025-08-05]
필리핀서 아버지 살해한 남성, 항소심서 감형·...
[2025-08-05]
부천시, 필리핀에 친환경 에코백 전달
[2025-08-05]
'새벽 5시 일어나 자정 퇴근'… 필리핀 가사관리...
[2025-08-05]
'새벽 5시 일어나 자정 퇴근'··· 필리핀 가사관...
[2025-08-05]
111억 챙긴 후 필리핀 황제도피…거기서도 사기쳤...
[2025-08-05]
“아버지를 죽였지만…” 감형된 아들의 사연
[2025-08-05]